PDF EDITION VOL.2브랜드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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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생각해?’ 라고 스스로 블로그를 개설을 해서 소비자들하고 소통하는 움직임도
큽니다. 이것을 무지개 블로그라고 하죠.
앞으로의 전망은 얼리어답터들이 제품을 아예 새롭게 생산하고 개발하는데 있어서
그 CDcreative director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상품을 기획하는
사람이 제품을 만들면서 의견을 듣는 리서치 수준이 아니고, 제품을 만든 이후에 마
케팅의 활용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실제 개발하는데 있어서 동참
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포탈이나 인터넷 서비스 회사에서 사이트
를 만들 때, 옛날 같으면 기획자들이 모여서 전략 세우고 스토리 보드 만들고, 개발
자 모집하고⋯. 그렇게 만들었는데, 지금은 소비자들을 모집합니다. FGI를 하면서
그 의견을 듣습니다. 개발하는 단계에서부터 의견을 들어서 그것을 가지고 제품을
만드는 거죠.
그런데 디바이스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얼리어답터가 제품을
생산하고 개발하는데까지 동참하지 않을까 싶고, 더 먼 미래에서는 제품 만드는 데
도 동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의 주제는 ‘브랜드는 소비자가 만든다’ 입니다. 이점에 대해서 어
떻게 생각하십니까?
얼리어답터 윤희앙 BrainReserve라는 회사에서 ‘Liquid Brand’라는 말을 했어요.
과거에는 어떤 브랜드에 꽂히면 충성도가 굉장히 높았었는데, 갈수록 브랜드 충성
도는 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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