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1 BRANDING
오래간만에 브랜드에 관해서 이야기할 사람을 제대로 만난 것 같았다.
한마디로 조우빈 대표는 고객을 위해서 만든 브랜드를 어떻게 양육(?)하는가를 알고 있었다.
트렌드를 따르거나 얼리어답터early adopter를 주요 고객이라고 결정한 대부분의 브랜드 사업가는 실패
한다. 왜냐하면 트렌드는 따라갈 수 없고, 얼리어답터는 소비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조우빈 대표를 통해서 트렌드와 얼리어답터와 함께 브랜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돈이 없어도⋯ .
브랜드가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봤습니다.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 맨 처음은 스키어와 보더의 차이점을 분석해 보
해주세요. 았습니다. 예전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스키장
조우빈 지금 *Romp(롬프)를 만든 지 7년째 인에 와서 스키어들을 보고 모두 국가대표인 줄
데, 시작하고 3~4년은 저 혼자 직원 한 명 없이 알았다고 하더군요. 모든 사람들의 장비와 의
진행했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이것류가 최상급이어서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스노
저것 사업을 하면서 돈이 된다는 트렌드를 쫓아 우 보더들은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전형적
가려고 했습니다. 어느 날 나이 30이 되어서 돌인 네티즌, 99.9%가 항상 인터넷을 끼고 사는
아보니 모든 걸 실패한 제 자신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얼리어답터적 성향이 강하고,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보드라는 아이템을 보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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