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의 결정체다. 그러나 모바일과 웹이 일상화된 오늘날에 이르러 브랜드의 토양이 되
는 문화 자체에 변화가 일고 있다. 희소성과 전문성에 기반을 둔 이윤 창출 구조가 균열을 보이고 있으며, 생산과 소비의
형태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면서 브랜드와 마케팅의 방식 역시 달라지고 있다. 앞으로는 샤넬 백을 페이스북의 가상화폐를
통해 구매하게 될 수도 있고, 한 개인이 아닌 웹을 통해 창발한 전혀 새로운 브랜드의 등장에 맞닥뜨릴지도 모른다. 문제
는 이 모든 변화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비하면 아주 작은 시발점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존재하지 않는 브랜드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으로 스토리의 뼈대를 만들고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살을 붙일 수 밖에 없었다. 과연 브랜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미래의 브랜딩은 어떠해야 할까? 이에 대한 해석은 이제 독자의 몫이다.
EDITOR'S LETTER | 미래의 브랜드, 미래의 브랜딩
ON UNITAS BRAND | 유니타스브랜드의 파트너가 되어 주십시오
QUICK SERVICE | Vol.19 ‘브랜드의 미래’ 미리보기
INSIGHT |Timing과 Branding
SEASON 2 SOLUTION
1928년, 저명한 곤충학자인 윌리엄 휠러는
개개의 개미들이 집단을 이루면서 보여주는 뛰어난 지능과 적응능력을 설명하기 위해
‘초유기체’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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