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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9 · 지면p.141–147

세기의 불로초가 풀어준다

The interview with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센터장정봉현, 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 김경훈

미래사회를 예측할 때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가장 먼저 꼽는 키워드는 고령화사회Aging Socity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미 2008년에 65세 이상의 인

구가 총인구의 10%를 넘어선 고령화사회로 진입했으며 이 흐름으로 간다면 2026년에는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post-aged society 로 접

어 들게 된다. 이제 고령화사회는 바로 우리의 당면 문제가 된 것이다. 이 소설에서는 바이오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영생을 할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미국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를 바탕으로, 미래사회에 대한 상상력을 극한

으로 끌어 올려보았다. 다가오는 초고령화사회를 예측하며, 수명연장의 기술이 어떠한 형식으로 발전될 지에 관하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나

노바이오센터장인 정봉현 교수에게 조언을 구했다. 아울러 고령화사회가 가져다 줄 사회문화적인 변화와 이에 따른 마케팅적 접근은 한국트렌

드연구소의 김경훈 소장이 이야기해 주었다.

수명 연장의 꿈, 가 있다. 여기서는 소설의 내용보다는 기술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다. 오

멈추지 않는 욕망의 비즈니스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난치병을 치료하고 질병을 예방하면 수

정봉현교수는 생명연장을 위한 욕망은 고대부터 계속되어 온 것이명이 연장되는 것은 기정사실 아니겠는가?

며 융합기술의 발달로 앞으로 이러한 연구들은 더욱 더 박차를 가

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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