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그룹 회장 김성주
제가 주목하는 첫 번째 트렌드는 중국시장의 부
상입니다. 중국의 청두는 우리나라로 치면 대전 ")&"%(
정도의 레벨을 가진 도시예요. 그러나 출장 차 미국 델어스연구소의 미래학자 웬디 하코트Wendy
들렀을 때 50층 이상의 빌딩만 100개나 되는, Harcourt는 ‘미래 예측보고서’를 통해 여성의 역할 증
상상을 초월한 도시였죠. 미국의 맨해튼을 능가가를 예측한 바 있다. 그는 “인간의 의식과 기술이 결합
하는 ‘의식기술시대’에는 지금까지 참정권 실현, 토지
하는 규모도 놀랍지만 발전 속도를 생각하면 아소유권, 직장에서의 업무 평등 등 다양한 여성운동 성
찔한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위기는 언제과를 거둬온 여성들의 왕성한 활동이 눈에 띄게 늘어나
나 기회이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가 3년 내에 이 고, 여성이 오히려 시대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
중국 시장을 잡을 수 있다면 유례없는 호황을 했다. 그러나 김성주 회장이 말하는 여성적 시대란 단
지 여성이어서가 아닌, 여성만이 지닌 섬세함을 기반으
구가할 수도 있겠죠. 중요한 것은 이 같은 글로로 한 ‘여성성’이 더욱 각광받게 될 것이라는 미래학자
벌화를 아시아가 이끌고 있다는 겁니다.들의 공통된 분석과 크게 다르지 않다. 호르크스 역시
두 번째 트렌드는 ‘여성적 시대’의 도래입니다. 테크놀로지를 ‘곁에서 불평 없이 우리를 돌봐주는 할머
니 같은 존재’에 비유했다. 테크놀로지의 생존경쟁에서
한류 열풍에서 보듯이 지금은 문화가 새로운 자도 ‘첨단 하이테크’이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행동과
본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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