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스트 대표 김학원
휴머니스트는 인문학 전문 브랜드를 표방을지에 대한 자극, 답변, 소통을 해줄 수 있는 것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읽기에 대한 욕구
하고 나선 출판 그룹이다. 김학원 대표는 이 있다면 출판뿐 아니라 다른 산업 분야에도 는 자연스럽게 쓰기에 대한 욕구로 바뀔 것입
인문학이 위기에 빠졌다는 담론이 팽배한 적용되는 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니다. 독자들은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신의 생각
2000년대 초, 휴머니스트를 차렸다. 시대이들이 독자가 되면 출판계는 어떻게 변할까을 쓰기 시작했고, 그것이 새로운 지식 생산물
의 흐름에 역행하는 그를 다들 걱정했다. 하요? 이제는 독자와 저자의 근본적인 경계가 사이 되었습니다. 문어 그림을 상상해 보세요. 한
지만 진중권, 박시백, 구본형 등 걸출한 저라졌습니다. 욕구가 강렬한 개인들은 골방에 앉손에는 스마트폰을, 다른 손에는 노트북을, 또
자를 발굴했으며, 출판한 책의 70%가 스테아 혼자 밑줄을 그어 가며 책을 읽는 시대를 거다른 손에는 MP3P를 들고, 종이책과 킨들 같
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2002년에 출간된 부합니다. 트위터나 블로그 등 다양한 네트워크은 전자책도 각각의 손에 들고 있을 겁니다. 중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시리즈는 8년이 를 통해 저자와 직접 소통하고자 합니다. 같은 요한 것은 한 손으로는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지금도 각 학교 교실 책꽂이에 없는 곳이유로 저자들 또한 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
이 없을 정도로 히트를 쳤다. 그에게 미래는 자들이 인기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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