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문화원 원장 김중태
한국의 대표적인 IT 전문가로 통하는 김중만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유튜브에 동영상을
태 원장은 여느 때처럼 인터뷰 당일에도 하올리거나 슈퍼스타K에 도전하는 것으로도 가
얀 두루마기 차림으로 나타났다. 묘한 부조수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어요. 기존의 정치
화로 볼 수도 있고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계에서는 주요한 여론이 유력 신문사의 주필
인상도 주는 듯해 그 차림의 의미가 궁금했자리에 오른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지금
다. 그러나 끝내 물어 보지 못한 건 강의를 은 웹상의 아고라나 커뮤니티에서 만들어지고
앞둔 촉박한 인터뷰 시간 때문만은 아니었있죠. 이른바 인맥이나 학벌로 불리는 선의 문
다. 국내 저자로는 처음으로 웹 2.0 서적을 화에서 점의 문화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 주
집필한 그가, 유사 이래 인류가 처음으로 맞는 사례들입니다.
닥뜨린 변화를 단 하나의 단어로 압축해 설이러한 결과로 맨 먼저 평론가처럼 전문적인 정
명해 주었기 때문이다. 하이퍼한 그의 생각보를 전달하는 직업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예전
은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다.에는 수십만 원을 주어야 구할 수 있던 사진작
가의 사진을 포토스탁이나 DSLR 카페에서 쉽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하이퍼 문화게 구할 수 있게 되었죠. 과연 10년 뒤에도 작곡
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1962년 테드 넬가나 미술가와 같은 예술가들이 지금과 같은 모
슨이 정립한 하이퍼란 개념은 비순차적이란 말습으로 활동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예술’이라
로 옮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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