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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8 · 지면p.169–170

경계선에 선 사람들

리빙엑시스 대표 최시영

시쳇말로 컴맹이다. 문자 메시지는 한 달동을 유발할 것인가”죠. 그런 의미에서 저에데 저는 또 다른 언저리 문화를 구상하고 있어

에 한 번 보낼까 말까다. 그 흔한 이메일 주게도 요즘 ‘미래’가 화두인데요. 집이라는 것이 요. 그것은 바로 이 노트 안에 있는데요, 서점

소 하나 없다. 당신이 이러한 사람을 만났현재보다는 미래를 담는 그릇이잖아요. 위에에 갔다가 몰스킨에서 나온 새로운 노트를 보

다면 그를 보며 드는 생각은 두 가지 중 하서 말한 것처럼 현재의 디지털 문화를 좇는 것게 됐어요. 그것은 다름 아닌 레서피를 적을 수

나일 것이다. 쿨하거나, 답답하거나. 이 사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미래에는 더 많이 등있는 노트였죠. 두 권을 사서 한 권은 아들에

람은 (굳이 꼽으라면) 쿨한 사람에 가깝다. 장할 텐데, 그들에게 어떤 공간을 안겨 줄까 고게 줬습니다. 제가 구상하는 언저리 문화에 대

프리미엄 아파트의 기준을 알려 준 도곡동 민하는 거죠. 이 고민에 대한 저의 답은 이른바 한 힌트는 여기까지입니다.

타워팰리스, 물(水)을 컨셉으로 공간 미학‘언저리 문화’예요.

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서초동의 미제가 유심히 관찰한 것은 아무리 디지털 문화")&"%(

켈란, 문화부장관상과 환경문화상을 받은 가 싫다고 해도 절대 버릴 수는 없다는 거예요. 《미래를 읽는 8가지 조건》을 저술한 세계적인 미래

홍대 아티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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