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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8 · 지면p.168–169

세상을 구원한다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박기우

‘집단지능’이란 미국의 곤충학자 윌리엄 모적으로 이탈리아에 사는 무명

턴 휠러가 개미를 연구하면서 처음 제시한 의 학자가 잉크젯 원리를 이용

개념이다. 쉽게 말해 소수의 전문가가 가진 한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생각보다 다수의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 훨‘대중의 지혜’를 활용한 문제

씬 더 합리적이고 지혜로울 수 있다는 것이해결 방식은 자본주의가 해결

다. ‘가상성’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정보를 하지 못하던 다양한 ‘격차’의

덧입히는 방식으로 이미 스마트폰의 ‘증강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도

현실’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 현실화되고 와줄 것입니다.치 않은 위기입니다. 예를 들어 선진국에서 아

있다. 박기우 교수는 가까운 미래의 변화를 하지만 가상성이 높아질수록 소외되는 그룹이 무리 탄소를 규제하고 대체에너지를 개발한다

이 두 개의 키워드를 사용해 만든 사분면으생겨나면서 자연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실재성’해도 중국이 지금과 같은 과도한 개발을 계속한

로 명료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는 싱가포르 의 움직임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집단지능을 통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테니까요.

국립대학 교수로 재직할 때부터 이미 지식 한 문제 해결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이를 가우리에게 주어진 미래는 ‘영화’와 비슷할 겁니다.

공유와 지식 공유의 장field으로서 역할을 담상성이 아닌 ‘실재성’에 기대어 해결하려는 것이단, 그 영화가 ‘매트릭스’일지 ‘아바타’일지 ‘블레

당해 온 ‘virtual community’ 분야를 연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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