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18 브랜드와 트렌드
VOL.18 · 지면p.165–166

‘Soul’을 욕망하는 사람들

I/O 대표 김연수

“사람을 사랑하는 것처럼 세상이 어떻게 돌절정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재킷에까지 이르죠. 그렇다면 그 방법이 무엇일까에 고심해 볼 수밖

아가는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면 트인조 모직 재킷 150벌을 페트병 재활용 폴리에에 없을 텐데요, 제 대답은 이것이에요. “백남준

렌드를 읽을 수 있어요.” 브랜드 컨설팅 회스테르로 만들면 석유 42갤런을 절약하고, 독가아트센터에 가보라.” 괴테가 이런 말을 했죠. “우

사 I/O의 김연수 대표가 처음 한 말이다. 이스 배출을 0.5톤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보리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멀리 갈 수 없다.”

것은 이 분야에서 20년이 넘게 굳은살이 박고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백남준아트센

인 사람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그러왜 이렇게 파타고니아의 훈수(?)를 많이 드냐고터에 있어요!

면서 그녀는 커다란 스케치북에 그려진 나요? 파타고니아가 미래의 트렌드를 단적으로 보

무 한 그루를 보여준다. 이른바 트렌드 트리여 주는 예기 때문입니다. 파타고니아의 브랜드 ")&"%(

Trend Tree다. “트렌드를 보려면 먼저 트렌드 트철학은 품질 좋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옷을 입는 필립 코틀러는 《마켓 3.0》에서 ‘가치’를 주도하는 기업

리를 그려야 해요. 시대의 이슈가 될 만한 단것에서 나아가 ‘감동’을 줍니다. 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여기부터는 멤버십입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