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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8 · 지면p.37–45

시아와 유럽 팀이 굉장히 러나 동양에서는 아직도 고전미가 있는 블

로얄코펜하겐은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의 다른 결정을 한다.”루 플루티드 라인이 제일 반응이 좋다. 아직

성향이나 니즈가 비슷한 편인가?은 유럽에 비해 로얄코펜하겐이 제대로 소

남 기본적인 공통점은 있지만 똑같지는 않보면 된다. 다 부자라서 로얄코펜하겐을 사 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과거에 쌓아 둔 유

은 것 같다. 덴마크를 비롯한 유럽은 이미 모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워낙 오래되다 보럽의 전통적 상징에 대한 소비가 구입의 큰

로얄코펜하겐이 소개된 지 2세기가 훌쩍 니 할머니 때부터 선물을 받아서라도 한 세목적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다. 나도 실패

지난 셈이다. 그렇다 보니 (특히 덴마크의 트는 대부분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유럽에를 통해서 이를 배운 적이 있다. 스칸디나비

경우에) 집에 로얄코펜하겐이 없다거나, 아서는 할머니 때부터 봐 오던 오래된 접시라아 트렌드가 반영된 신제품들을 많이 들여

니면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는 이미지 때문에 ‘전통’이 가지는 본래 가치왔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았다.

SEASON 2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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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따라 지역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로얄코펜하겐 제품이 다르다. (왼쪽 페이지) 아시아 지역에서 선호하는 블루 계열의 식기.

(오른쪽 페이지) 유럽 일대는 좀 더 모던한 로얄코펜하겐 제품을 선호한다.

시간이 지나면 지역별로 지금과는 또 다른 트렌드가 한 브랜드 랜더의 취향만 믿으면 안 된다. 그래서 실패 이후에는 시장에서 소

내에서도 돌고 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비자를 접하고 있는 매장 매니저들과 미팅을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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