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 SOLUTION
‘교보문고 광화문점, 재개점 후 이틀 동안 15만 명 방문’“백화점 오픈이 이에 비할까? 그냥 교보도 아닌 광화문 교보의 힘.”
‘광화문 교보문고 재개장, 사흘새 20만 명 찾았다’“광활한 교보문고에는 롯데월드 수준으로 사람이 많다. 책보다 사
마치 아이폰 신모델 예약 판매자 수의 기록 경신을 보도하람이 더 많다.”
듯, 주요 일간지들은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재개장에 인파들“클래식한 느낌으로 변했고, 무엇보다 세면대가 인상적이예요.”
이 몰린 소식을 알렸다. 그도 그럴것이 광화문 교보문고는 “뭔가 한 시대가 간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책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장소기 때문이다. 그들은 같은 책“새로 연 광화문 교보문고 구경하러 왔다. 열두 살 때부터 늘 놀러 왔
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온라인 서점을 두고 굳이 책 쇼핑을 하던 교보문고의 모습이 딴 판이 되었다.”
러 광화문에 들른다. 그들은 ‘책 향기를 맡으러’ ‘스트레스를 “공사 끝낸 광화문 교보에 들러서 한바퀴 돌아보곤 집에 오는 길
풀러’ ‘친구를 만나러’ ‘쉬러’ 그곳에 간다고 말한다.에 충동적으로 신촌의 헌책방 ‘숨어있는 책’에 들렀다. 맞다. 여기
마케터나 브랜더, 디자이너들에게도 그곳은 성지와 같았가 더 편해.”
다. 베스트셀러를 살피거나 새로 나온 책을 훑어보며 트렌드
를 읽고, 잘 지은 책 제목, 목차에 사용된 재기 발랄한 표현광화문 교보문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보인
들,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서문을 읽으며 고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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