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라미 마니아양승준, 베스트펜 대표 이양희, 베스트펜 실장 이지윤
베를린 공공기관에서는 항상 이 브랜드의 펜을 구입한다. 월트디즈니 스튜디오는 이 펜으로 스
케치 작업을 한다. 미국의 전 대통령 빌 클린턴도 이 펜을 사용하고 있다.
독일 태생으로 많은 저널리스트와 예술가들의 애호품이 된 이 브랜드의 이름은 라미LAMY다. 특
히 라미의 사파리, 알스타, 비스타 모델은 마니아들 사이에서 펜으로서의 사용 가치를 넘어서
수집 가치가 있는 만년필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만난 라미의 마니아 양승준 씨는 만년필을
20년 가까이 수집해 왔다. 라미에 대한 사랑이 유별난 그는 라미를 사고, 선물하고, 모으는 것을
두고 ‘취미 생활’이라고 말한다. 왜 그는 7년 동안 100여 자루의 라미 만년필을 아내 몰래 사무실
서랍 혹은 자동차 안에 모으고 있는 것일까?
* 본 기사는 유니타스브랜드 시즌I 중 Vol.12 슈퍼내추럴 코드의 2.0 버전으로, 슈퍼내추럴 코드(supernatural code)란 브랜드에 마
치 중독된 듯한 열정을 쏟는 브랜드 마니아들의 심리 코드를 밝히고자 하는 주제다.
SEASON 2 SOLUTION
!"#
$%&'()'*+& &,-.
슈퍼내추럴 코드 애너그램
양승준(이하 ‘양’) 비싸지도 않으면서 예쁘고 특색 있는 디자인도
좋고, 썼을 때의 느낌이 좀 거칠면서도 미묘하게 부드러운⋯. 뭐라
고 표현하지 못하겠지만 그 사각거리는 소리에 ‘아, 좋다’라는 느낌
이 들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