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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6 · 지면p.209–210

타임스퀘어

첫째 주에는 홍콩의 쇼핑몰 같은 곳들은 몰에서 쇼핑의 유혹을 느끼는 것퀘어에 가지만, 은연중에 언제 맞닥뜨

이 생겼다기에 관광지 방문하듯 ‘구경’이 아니라 단지 머물고 싶은 유혹을 느릴지 모를 자신이 찾던 보물(영화, 책,

하러 갔다.낀다. 옷, 공연)을 기대하게 된다. 특히 브랜

둘째 주에는 궁금해하는 친구가 있타임스퀘어가 그렇다. 타임스퀘어는 더라면 (아직까지의) 타임스퀘어는 더

어 ‘가이드’를 해주기 위해 갔다.코엑스몰이나 센트럴시티와는 다르게 없이 좋은 보물찾기 장소가 된다. 모든

셋째 주에는 지하에 유명한 일본식 라유혹한다. 가장 커다란 이유는 그곳이 성별의, 모든 연령대의, 모든 소득 수

면집이 생겼다기에 ‘맛집 탐방’을 갔다.메가 쇼핑몰이라는 점이다. 규모가 큰 준의 소비자들을 빨아들이고 있기 때

넷째 주에는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만큼 메리어트호텔, 모던하우스, 이마문이다. 특히 중앙 로비에 있는 빈폴 매

선물을 한꺼번에 ‘사기’ 위해 갔다.트, CGV, 교보문고, 신세계백화점 등 장 옆 에스컬레이터 앞은 불특정 다수

다섯째 주에는 4D 영화관을 ‘체험’의식주휴미락과 관련된 모든 매장이 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장소

하기 위해 갔다.그것도 중저가부터 럭셔리까지 모두 입다. 그곳에서는 머릿속으로 분류해 둔

점해 있어서 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남타깃 고객만을 본다거나, 고객들이 들

쇼핑몰을 연구하는 인류학자, 파코 녀노소 누구라도 두문불출하며 하루고 있는 쇼핑백만 보는 등의 방법으로

언더힐Paco Underhill의 《몰링의 유혹》이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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