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 신완선
신완선 교수는 공학을 기반으로 하는 리더십 연구가다. 그래서인지 브랜드십을 만드는 방안에 대해서 물었을 때 그는 브랜
드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제안했다. 공학 전문가다운 제안이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짐 콜린스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에서 한 말이 떠올랐다. “위대한 기업들은 좋은 사람들을 선발한 뒤, 사람을 관리하
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관리했다.”
신완선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로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공학
박사를 받았으며 성균관대 품질혁신센터 센터장, 미국 미시시피 주립대학 부교수,
대한산업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POSCO, KT, 삼성, LG 등 100여 개 기업을 자
문 및 교육했다. 주요 저서로는 《준비된 리더가 미래를 경영한다》 《CEO 27인의 리
더십을 배우자》 《컬러 리더십》 등이 있다.
SEASON 2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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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관한 당신의 저서 《컬러 리더십》에서는 리더들의 특성“리더십은 의사결정 스타일에 근거를
을 무지개의 컬러에 비교하여 컬러별로 분류해 놓았다. 컬러 리더두고 있으며, 의사결정 스타일은 결국
십을 연구하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
사실 컬러별로 분류한 이유는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사조직 문화로 이어진다. 리더십은 의사결
람들은 지금의 CEO들이 아니라 청소년들이라고 생각했기 정의 연결고리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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