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맨스랜드No Man’s Land. 본래 전쟁에서 양쪽이 대치 중이어서 한쪽에 의해 점령되지 않은 무인 지대를 말한다.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철
학의 세계가 노맨스랜드라고 했다. 신학과 과학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양측의 공격에 노출된 채,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영역이기 때
문이다. 브랜드십은 ‘리더십의 노맨스랜드’를 기대하는 개념이다. 리더 자리에 사람man이 있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라는 존재가 앉게 된다.
이 자리는 리더가 주는 달콤함을 노리는 인간들의 공격에 노출된 채,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는다. 언어가 인간의 세계관을 ‘결정’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비트겐슈타인이 “내 언어의 한계들은 내 세계의 한계들을 뜻한다”라고 말했듯이 특정 어휘는 새로운 세계 인식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경영의 구루 게리 해멀 역시 “설명하려는 언어가 부족하면, 그런 상황을 상상하기 어려운 법”이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브
랜드십’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하여 네 명의 리더십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다. 준비가 되었다면 앞으로 이어질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
에 ‘브랜드십’이라는 단어를 올려놓고 리더십의 노맨스랜드를 상상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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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십을 위한 리더들의 마인드셋_ aSSIST 교수 한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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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리더들의 자기경영 노트를 위한 팁_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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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리더십을 위한 제도적 제안_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 신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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