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16 영생불멸의 리더십, 브랜드십
VOL.16 · 지면p.145–147

빌려 준 것뿐이다.’

(p28, ‘브랜드 정언명령’ 참고). 이 기사 하나, 이 사진 한 장이 ‘

리더의 마음에 들까, 아닐까’가 아니라, ‘차세대 럭셔리를 보여

주는가 아닌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리더가 따를 만한 사람인가뿐만 아니라 그 브랜

드의 미래를 보고 누구(어떤 브랜드)와 인생을 동행할 것인

지 결정한다. 스티브 잡스가 펩시 콜라의 존 스컬리를 영입할

때 “평생 설탕물이나 만들고 있겠소, 아니면 나와 함께 세상퍼스널 다큐멘터리는 개인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사회에 메시

을 바꿔 보겠소?”라고 말한 것도 같은 이유다. 브랜드가 그리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 주고 싶어서 한 것인데, 이후

는 미래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인 브랜드가 브랜드십 상태비슷한 스타일의 잡지들이 많이 보이는 것을 보고 그는 바앤

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 다이닝이 작은 물결 하나를 만들었다고 보고 있었다. 이 대표

브랜드의 미션은 보통 창업자의 철학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가 바앤다이닝을 운영하며 고수하는 원칙 중 하나인 “소규모

많다. 창업자의 철학이 브랜드의 존재 목적이 되어 미션, 비조직을 유지하겠다” 역시 작은 것의 힘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전, 핵심가치 등으로 정립되고 충분히 공유되면 그것이 다시

직원을 이끈다. 이제 11년차를 맞는 바앤다이닝은 아직 브랜장애를 갖고 태어난 이 아이가 이 사회에

드의 철학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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