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바앤다이닝 대표/발행인 이성곤
‘사진공학 전공, 사진작가 출신, 10년째 전 세계 77개국 여행 중’이라는 경력을 가진 리더가 있다. 여행 전문 매거진 바앤다이닝Bar&Dining의
이성곤 대표다. 이 세상에는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고, MBA를 다녀 오거나 리더십을 미리 공부하지 않고 리더가 된 사람들이 더 많을 것
이다. 그들은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으로 나름의 리더십을 만들어 가는데, 이성곤 대표의 경우 그것은 ‘여행’이다. 일본에서 지知의 거장으
로 불리는 다치바나 다카시는 “여행의 본질은 발견”이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그가 들려준 리더십과 브랜드십은 지식의 습득으로 만들어
졌다기보다는 발견을 통한 깨달음에 가까웠다. 그가 발견한 바앤다이닝의 리더십 여행기와 ‘리더십의 대가’로 불리는 신시내티 대학의 전
학장 워렌 베니스의 리더십에 대한 조언이 만나 바앤다이닝의 브랜드십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 본 기사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해서, p28 ‘브랜드 정언명령’을 먼저 읽기를 권한다.
SEASON 2 SOLUTION
!""
-.$%/0123453%-
나는 욕망 덩어리였다
이성곤(이하 ‘이’) 나는 욕망으로 똘똘 뭉친 이기적인 인간이었다. 아
티스트는 이기적이지 않으면 살기 힘들다. 기본적으로 사진은 자기
가 갖고 싶은 것을 찍어서 소유하려는 것이고, 때로는 생명이 위태
로운 캄보디아 난민들에게도 렌즈를 들이댈 만큼 공격적이다. 사람
들에게 감동을 줘야 하는데, 욕망 덩어리만이 욕망 덩어리인 이 사
회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