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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6 · 지면p.125–128

브랜드십을 위한 365학점, 휴넷

The interview with ㈜휴넷 대표 조영탁

온라인 MBA 과정 매출만으로도 2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회사, 국내 기업이 평균 -11%인 NPS(Net Promoter Score, 순추천고객

지수)가 76%에 달하는 회사, 가입 회원 30만 명에 VIP 멤버십이 3만 명에 달하는 회사. 이제 11주년이 된 교육 회사 휴넷을 수식하는 문

장은 이렇게 ‘화려할 수’ 있다. 경영학 전공자에, 대기업 실무 경험이 있으며, 동시에 공인회계사이기도 한 조영탁 대표는 그러나, 첫 질

답에서 “휴넷은 오로지 ‘행복’을 위해서 경영된다”고 말문을 연다. 행복, 이 얼마나 간단한 단어인가. 조 대표는 행복의 다른 말은 ‘선’이며

‘영혼의 탁월성이나 미덕으로 행하는 작용’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를 경영에 가져와 실천하고 싶은 듯했다. 그래서 휴넷을 수식

하는 문장은 ‘행복한 성공 파트너’ ‘고객이 행복한 삶을 개척하도록 돕는 회사’가 더 어울린다고 주장한다. 이제는 흔해져서 차별화도 어

렵고, 경영의 목적으로는 너무 순진해 보이는 듯한 그 단어를 (말뿐만이 아니라) 휴넷의 리더처럼 믿도록 설득하며 ‘휴넷WAY’에 따라 직

원들이 일하도록 독려하고 있는 그를 만나, 휴넷의 브랜드십에 대해 들어 보았다.

SEASON 2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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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헌법의 첫 페이지진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행복해 지는 성공을 돕는 것이 휴넷이 하

매일 아침 이메일로 직장인들에게 배달되는 에세이가 있는 일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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