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다. 성주그룹이 브랜드십을 만드는 방법도 역시나 성주
이렇게 김 회장은 자신의 원형(개인적 철학)을 브랜드에 불그룹이 갖는 가치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미 설명했듯 세 가
어넣어 브랜드의 스피릿을 완성하고 있다. 그리고 직접 행동지 원형이 직원들과 충분히 공유되고 이들을 공감하게 한다
함으로써 브랜드의 구성원들과 같은 스피릿을 공유하려고 면 성주그룹의 브랜드십 구축은 속도가 붙을 것이다.
노력 중이다. 청지기적 자본주의라는 선한 목적을 가진 브랜
드의 명령에 의무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것이다. 리더가 브랜향속경영으로 완성하는 청지기적 자본주의
드의 명령에 복종하고 헌신하는 모습은 브랜드십을 만드는 김 사람들이 힘들지 않느냐고 물어 보는데, 힘들지만 기쁘다. 마치
리더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브랜드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것처럼 너무 희열을 느끼기 때문에 무리하
십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직원들 역시 브랜드 정언명령에 헌는 것이 문제다. 가끔은 엄청난 서류 속에 묻혀 출장을 다니고 새벽
신해야 한다.까지 회의를 하다 보면 수험생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내가 본
헌신에 대해여 워렌 베니스Warren Bennis는 말한다. “헌신이것을 빠른 시간 안에 보여 주고 싶었다.
란 무엇인가에 대한 열정적인 믿음”이라고 말이다. 김 회장은
실제로 청지기적 자본주의에 대한 열정적 믿음을 실천하고 그동안 김 회장은 자신이 본 것을 직접 보여 주는 방법으
있는데 어떻게 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직원들 역시 브랜드에 로 공명을 만들어 왔다. 김 회장이 직접 보여 준 열정 덕분
헌신하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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