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타스브랜드 Vol.16 ‘영생불멸의 리더십, 브랜드십’은 ‘브랜드십을 만들기 위한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 유니타
스브랜드는 세상을 브랜드의 관점으로 바라봄으로써 아직 이름이 없는, 그리고 아직 드러나지 않아 ‘보이지 않는 패
턴’의 발견을 시도한다. 우리가 이번에 발견한 새로운 패턴이 바로 ‘브랜드십’이다. 아직은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아
보이지 않던 이 브랜드십은 브랜드가 리더십을 갖는다는 의미다. 이번 호의 모든 글은 브랜드십 관점으로 써졌기 때
문에 먼저 브랜드십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글을 읽는 것이 가장 쉽게 읽는 방법이 될 것이다.
브랜드십이란, 먼저 리더 자리에 브랜드가 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리더 자리에 브랜드가 앉으면 어
떤 일이 벌어질까? 결제 서류를 들고 리더의 집무실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브랜드가 앉아 있는 것이다. 이 비유는
브랜드가 리더가 되면 브랜드의 구성원들이 사장님의 지시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결정을 따르게 된다
는 것을 의미한다. 브랜드의 결정이란, ‘우리 브랜드다움’에 따른 결정이다. 따라서 브랜드의 구성원들은 ‘이 결정이
우리 브랜드다운 결정인가 아닌가’를 중심에 두고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모든 구성원들이 의사결정의 주체
가 되는 것이다. 심지어 리더(창업자, 사장, CEO, 대표이사)조차도 자신의 취향에 따른 결정이 아닌, 브랜드의 기준
에 따른 결정을 내린다.
브랜드십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은 의문 때문이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