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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6 · 지면p.62–67

영원히 건강한 브랜드십, 다논

The interview with 다논 코리아 대표 올리비에 포주르

다논은 우리에게 그리 잘 알려진 브랜드가 아니다. 그러나 장 노엘 캐퍼러 교수의 브랜드 이론서에서 발견한 ‘다논은 요구르트를 팔지 않

습니다. 다논을 팝니다’라는 문장, 그리고 몇 년 전 펩시가 다논을 인수하려는 시도가 있다는 소문과 함께 들린 도미니크 드 빌팽 프랑스

총리의 “다논은 프랑스 산업의 보석 중 하나”라는 말에서 이 브랜드가 가진 가치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게다가 다논은 물조차 브랜드로

승화시킨 ‘에비앙’의 모기업이기도 하다니 다논이라는 브랜드의 브랜드십을 궁금해할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1990년대 중반 ‘다농’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유제품 시장을 두드렸다가 돌아간 이후, 전 세계 70개국에서 1초당 ‘308컵’이 판매되고

있는 세계 판매 1위의 발효유 액티비아로 다시 돌아온 다논 코리아를 만났다. 우리의 브랜드십이라는 개념을 듣고 올리비에 포주르Olivier

Faujour 대표는 “다논은 헬스십healthship이다”라는 순간 비유를 통해 다논의 모든 것은 ‘건강’을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논. 그들의 절대선이자 절대원칙인 ‘건강’을 수호하는 원칙주의자들, 다노너즈(Danoners, 다논 사람들)의 헬스십에 대해 들어 본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버린 용기버린 것일까? 다논의 회장 프랑크 라부Frank Raboud는 매각 이

진시황은 불로장생, 분서갱유, 만리장성 등 수많은 전설적 유를 “다논의 사업 구조를 다논의 핵심가치인 ‘건강’에 100%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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