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16 영생불멸의 리더십, 브랜드십
VOL.16 · 지면p.52–53

이끄는 조직이다.다면 리더가 떠나거나 바뀌는 때는 이

“우리는 이렇게 시작했다”라고 말할 만한 이야기가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들에게는 항상 브랜드 신조credo와 사명선언기간에 비유될 만큼 혼란스러운 시기

서mission statement가 있다. 물론 항상 기업 내외에서 강조하는 다. 그러나 만약 이 구멍 뚫린 평형의 시

내용이 같은 것은 아니다. 구글은 대외적으로 ‘세계의 정보를 기를 잘 지나서 다시 평형 상태로 돌아

조직화하고 전 세계 누구든 이 정보에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

게 한다’는 것을 강조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그보다 ‘악해지지 갈 수만 있다면 생태계는 한 단계 진화

말자Don’t be evil’를 더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이들이 어떤 브랜한다.

드인지 알려 준다.

모든 기업은 그들을 나타내는 아이콘이나 상징물이 있다.

때로는 기업 로고나 명함, 일하는 사무실이나 회사 건물은 그

들이 생산하는 제품만큼이나 그들을 표현하는 것이 된다. 회조직이 구멍 뚫린 평형에서 다시 온전한 평형

의 공간마저도 상징일 수 있다. 만약 회의를 회사 내 카페에상태로 돌아오게 만드는 힘이 바로 ‘문화’다.

서 자주 하는 기업이 있다면 그들은 콘크리트 벽으로 꽉 막브랜드를 지속시키는 힘, 즉 문화가 정착되면 리더가 바뀌

힌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는 조직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사실는 혼란이 생기더라도 다시 평형을 찾을 수 있다. 이 혼란의

을 알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이 업무 시간 이후의 시간이나 점기간에도 직원들은 모두 브랜드의 미션과 목적을 기억할 수

심 시간, 혹은 주말에도 일을 하는 조직인지 여부도 그 회사있다. 그들의 방향성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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