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16 영생불멸의 리더십, 브랜드십
VOL.16 · 지면p.6–7

우리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으로 전이시킨다. 전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인간이 지금까지 사용한 고전적인 ‘그 방법’과 같다.

‘그 방법’은 종교, 철학, 그리고 신화에서 익히 사용한 방법인데, 히틀러처럼 악하게 사용하는 리더들

도 있다. 반면 만델라와 마틴 루터 킹은 사뭇 다른 목적으로 ‘그 방법’을 사용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그 방법’에 대해서는 정의하지 않았다. 느낌만 가지고 정의하는 경우 섣불리 일반

화 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대신 브랜드에 있어서 ‘그 방법’은 ‘브랜드십’이라 명명했다. 그리고 그

브랜드십 개념을 소개하고자 칸트의 ‘정언명령’, 물리학의 ‘초전도체’, 종교인의 순교에서나 볼 수 있는

‘초월적 책임감’과 사랑의 결정체라는 ‘페어런트십’을 빌려 왔다. 이러한 개념어를 가져온 첫 번째 이유

는 브랜드십을 어렵게 표현하기 위함이 아니라 브랜드십에 대해서 쉽게 판단하지 않기 위함이다. 두 번

째 이유는 아직 영속성에 대한 개념을 경영학에서는 다루지 않고 있지만 철학과 종교, 그리고 과학에

서는 인류의 시작에서부터 연구해 왔기 때문이다. 브랜드는 세대와 세대generation to generation를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가치 사슬’로서, 문화가 되었다. 따라서 브랜드십도 인간이 수천 년 동안 보이지 않는 것

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해 온 문화와 전통, 그리고 명예와 가치라는 형태로 전해진다.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을까?’

생물학적으로는 영원히 살 수 없지만 우리 주변에는 수천 년 전에 죽었어도 지금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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