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16 영생불멸의 리더십, 브랜드십
VOL.16 · 지면p.30–32

위해 노력한다.

So What?

<그림 3>에서 말한 그대로다. 조직의 리더가 초전도체가

되면 조직 구성원들의 ‘저항이 0’에 가까워질 것이고, 반대(

저항)하는 목소리가 적은 만큼 기업은 자사의 가치 실현에

자석(브랜드)한 걸음 더 빨리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저항이

0인 경우 초전도체가 처음에 갖게 된 에너지를 무한히 보존

조직구성원할 수 있다고 했다. 이를 브랜드에 적용해 보면 브랜드가 자

초전도체(리더)

기의 ‘다움’을 지키며 존속시키는 데 가장 원초적 힘이 되는

창업자의 철학과 조직의 핵심가치가 무한히 보존될 수 있다

한 방향성는 의미다. 이 모든 것을 표 하나로 간단히 정리하면 <그림

4>와과 같다.

초전도 현상브랜드십

초전도체브랜드 리더이러한 모든 현상에서 초전도체가 된 리더는 앞서 소개한

짐 콜린스의 표현처럼 ‘쇼를 위한 말’이 아닌 ‘쟁기를 끌기 위

자석 (뜨는 주체)브랜드한 말’이 되어 자신이 스타가 되는 것에 경각심마저 갖는다.

전류(전하의 흐름)핵심가치의 공유 현상대신 브랜드를 띄우고 영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

전력(전류를 흐르게 하는 능력)브랜드 철학(혹은 문화)만 이러한 리더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 그와 뜻을 함께할 조

직원들이 마치 한 덩어리처럼 모여 브랜드(자석)를 함께 띄우

저항(전류를 방해하는 정도)조직 내부의 저항기 위해 헌신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만 된다면 우리가 늘

전자(초전도체 내 알갱이)조직원말하는 ‘강력한 브랜드’가 될 확률은 확연히 높아질 것이다.

<그림 4> 초전도 현상과 브랜드십이것이 초전도체를 연구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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