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16 영생불멸의 리더십, 브랜드십
VOL.16 · 지면p.25–27

기업은 질식사하고 만다.”라지 않고 인간으로서 당연한 의무이며

브랜드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에 윤리 경

영을 한다면 정언적이지만, 윤리 경영의

선포로 인해서 단기적 기업 이미지 쇄신

1) 선의지를 가지고 있는가?을 기대하거나(외국계 기업의 경우 윤리

선의지는 다른 말로 인류 보편의 가치, 즉 인간이라면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에 대한 높은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는 절대선을 지향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를테면 도덕성, 정직함, 의로움, 인간에 많기에) 외국계 협력사와 거래의 편이성

대한 사랑과 같은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이번 호에서 만난 브랜드들을 포함하여 을 염두에 둔 것이라면 가언적이다. 예

전 세계적으로 위대한 기업들의 존재 목적에는 선의지가 포함되어 있다. 세상에상했듯, 브랜드의 정언명령은 어떠한 조

서 가장 별난 기업으로 불리며 전 세계 경영대학원에서 수많은 연구 논문의 주제건을 수반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즉

로 다뤄지는 있는 브라질의 셈코그룹의 CEO 리카르도 세믈러는 “높은 도덕적 무조건적으로 지켜져야 하는데, 그 명령

수준을 요구하는 것은 비즈니스에도 큰 보탬이 된다. 진정성은 산소와 같다. 진이 보편 타당하지 않은, 일부 사람들만

정성이 없다면 기업은 질식사하고 만다”고 말했다. 또 존경받는 기업가인 IBM의 옳다고 여겨지는 것이라면 누구나 지켜

전 CEO 토머스 왓슨 주니어 역시 브랜드는 ‘건전한 신념’을 갖추어야만 오래도야만 하는 의무성이 생기지 않는다. 여

록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톰 피터스는 리더들에게 ‘고매하고 원대한 기서 다시 선의지와 맥을 같이하게 된

비전’에 관심을 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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