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관점으로, 그리고 그 위에 직관으로 현재의 문제점을
보아야 한다. 이렇게 겹쳐 보는 것이 이념이다. 그리고 현재
의 문제점이 문제가 아니라 답으로 보인다면 아이디어를 보
고 있는 것이다.
이제 브랜드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자신의 일에 대해서 어
떤 느낌을 가져야 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
을 것이다. 브랜드에 관한 느낌은 무엇이고, 그 느낌을 어떻
게 소비자에게 똑같이 재현시킬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
하는 사람이 브랜더다. 만약 자신은 ‘필요’를 상품으로 만들
어 팔지만 소비자가 ‘욕망’으로 그 브랜드와 관계 맺기를 원한
다면 그것은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것과 같다.
브랜더들은 전략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이론과 사례를 가
지고 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대부분 자신의 경쟁 업종에
서 ‘이렇게 해서 돈을 벌었다’라는 자랑이 대부분이다. 또한 타성이 강해지면서 결집력이 높아진다.
그것을 경제용어로 세련되게 만들었을 뿐이지 ‘브랜드답게’ 무엇보다 분명한 것은 브랜드의 가치는 생산자가 주는 것
하는 것들은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전략들은 이 아니라 소비자와 소비자 간에 생겨난다는 것이다. A라는
‘브랜드다운, 브랜드답게 하기 위한, 브랜드로서의 전략’이 회사가 아무리 상품을 잘 만들어서 그것에 10억이라는 가격
아니라 ‘경쟁 전략’을 기반으로 만든 것이다. 심한 경우는 ‘성을 매겼다고 한들 소비자가 그 브랜드를 모르면 아무것도 아
공한 판촉 행위’가 마케팅 전략으로 둔갑되거나 ‘우연한 성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