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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찾아 삼만리>라는 만화영화가 있다. 3만 리는 1만 도 하고, 명품 브랜드와 저가 카피 브랜드를 보면서 원형을
781km로 서울과 뉴욕 사이의 거리인 1만 43km보다 찾기도 한다.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왜 모방했을까를 고민
738km 더 멀다. 그렇게 먼 거리를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이하면서 브랜드의 관계도를 그려 본다. 이런 작업은 마치 전
의 여정을 다룬 이야기다. 시장조사도 ‘엄마 찾아 삼만리’다. 염병 조사에서 흔히 사용하는 역학조사epidemiology와 비슷한
엄마라고 불리는 브랜드의 원형 혹은 원형이 된 브랜드를 찾프로세스로 이루어진다. 어느 시점에서는 도저히 확인할 수
는 것이다. 도대체 이 브랜드의 진원지(지역 시장)는 어디일없는 곳까지 다다르게 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많은 가설과
까? 이 트렌드의 발화점은 어떤 브랜드일까? 비슷비슷한 브직관들 사이에서 좌절(?)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결국 ‘직관’
랜드들의 원시 원형(상품)은 무엇일까? 이런 상품들의 숙을 활용하여 스스로 낸 문제에 답을 적겠지만 그 과정에서
주와 기생 관계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그리고 자신전혀 생각지 못한 ‘운명과 같은 우연’을 보게 될 것이다.
다움을 그대로 유지하는 순도 높은 브랜드는 어떤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전자제품들의 모형을 보면서 찾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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