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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5 · 지면p.115

가상 뇌

랜드 아이디어 회의에서 열정은 능력과 비례한다. 그

정치적인 토론장에서 열정은 지식과 반비례(?)하지만 브거울수록 차가운 통찰력

열정은 냉정과 비례한다. 직관은 열정의 반응으로서 뜨

리고 브랜드 전략 회의에서 방법이 있는데 바로 포스트잇을 이용한 사고방식이다.

이 되어 나온다. 열정적인 아이디어를 차갑게 사용하는

방법은 자료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간단해 보인다.

각을 적어 붙인다(자신의 포스트잇으로만 한다).

a.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를 통해 그룹핑한다.

b. 다른 사람의 포스트잇 의견을 보면서 서로 연결, 대치각한다.

을 읽으면서 그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

c. 그룹으로 모인 포스트잇

d. 반대로 중요한 단 한 가지만 남기고 다 버린다.

포스트잇으로 추가해서 붙인다.

e. 새로운 아이디어는 계속렇게 ‘놀면’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일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말하는 사람만 말하고,

직관 회의가 가장 지겹고 살벌한 회의가 될 때가 많다.

원래 가장 즐겁게 해야 하는 해 봤자 실행이 안 되봤자 실행이 안 되고, 아이디어가 좀 부족하면 협공

직급이 높은 사람만 말하고, 말하면 그 일을 시키고, 말말하면 그 일을 시키고 말해리면 감정 싸움까지도 벌

나는 경우가 태반이다. 발표 도중에 민감한 사항을 건드

해서 기를 죽이고, 말로만 끝

어진다. 요 없다. 서로 알아서 생각하고 붙이고, 선을 긋고,

반면에 포스트잇 사고방식은 말이 필요 없다. 진행자도 필는 이렇게 일한다. 비록

는 방법이다. 거의 노는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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