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15 브랜드직관력
VOL.15 · 지면p.8–9

있는 꼭지를 또 써야 하는 상황까지 되었다. intuition

이번 특집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등장하는 단어가 나오는데 바로 직관이론

데자부()와 부자데()다. 뒤에서 자세히 다루기 때

문에 여기서 언급만 한다면 ‘부자데’는 ‘반복되지만 항상 다른 느낌’

이라는 뜻이다. 이번 책에서 특정 단어와 개념은 반복된다. 하지만

나는 항상 다른 느낌으로 썼다. 왜냐하면 이 원고를 쓸 때 전체를 한 IV

권의 책으로 쓴 것이 아니라 한 꼭지를 한 권의 책으로 썼기 때문이

다. 아마 내가 편집장이 아니었다면 이 원고의 20%는 ‘반복’이라는

이유로 통째로 삭제 당했을 것이다(반복된 그곳은 함정의 표시가 아Brand Keynote

닌, 보물을 숨겨둔 X표시다). 당신의 브랜드 키노트는 무엇인가? 매출, 관계, 진보, 만족, 혁신, 경쟁, 가치 등 어떤 음이 키노트가 음계의 첫 번째 음으로서 장조에서는 ‘도’이며, 단조에서는 ‘라’다. 이처럼 Keynote키노트Keynote으뜸음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음악은 달라진다. 는 ‘으뜸음’이라는 음악 용어다.

어떤 질문에는 인생의 답이 있는 것처럼 브랜드에 관한 어떤 질문에 브랜드의 운명이 달라진다.되느냐에 따라 음악은 달라진다. 직원들은 그 음악을 들으면서 박자에 맞춰 춤을 출 것이다. 브랜드에 관한 당신의 대답 수준이 브랜드의 기준이 될 것이며, 또한 소비자도 이 모습을 보고 함께 춤을 출 것이다.

이론과 논리도 말할 필요가 없다. 마음에서 울리는 대답을 적으면 된다.브랜드 질문에 대한 당신의 기준은 브랜드의 수준이 될 것이다. 질문에 대해서 답을 달고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

여기부터는 멤버십입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