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리즘은 자신의 생각과 지혜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첫 번째
방법은 ‘모방’으로 기존의 아포리즘에 자신을 생각을 덮는 것이다. 히포
크라테스의 아포리즘를 예로 들겠다. “마케팅(인생)은 짧고, 브랜드(의
술)는 길다. 기회란 잠시 들르는 것뿐이고, 경험은 오히려 혼란스럽게 하
며, 판단은 내리기 어렵다. (그래서) 의사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소비자(환자) 및 내부직원(간호사) 및 외부 조력자들이 옳다
고 생각하는 것까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남극을 탐험한 아문센의 이
야기도 바꾸어 보자. “런칭(탐험)에서 중요한 것은 난관을 예견하고 피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 승리는 준비된 자의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행운이라
고 말한다.” 이런 방법은 새로운 관점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준다. 마치 피
트니스센터의 운동기구에 앉아서 기구를 들 때 의도된 근육이 발달하듯
이 다른 사람의 아포리즘에 나의 생각을 첨부해 보는 것은 내가 생각하
지 못한 관점으로 또 다른 느낌을 만들어 준다. 두 번째 단계는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정의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컨설턴트 : 시간과 비용을 줄여 주고 어떤 상황에도 같은 결과를 만
드는 사람
- 브랜드 경영 : 목적이 이끄는 경영
세 번째 단계는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에서 배운 의미의 압축술을 응
용해서 자신만의 아포리즘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만의 정의
를 가질 때쯤 ‘통찰력’의 맛을 느낄 것이다. 올리버 웬들 홈즈Oliver Wendell
Holmes의 말을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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