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CJ제일제당 햇반 브랜드 매니저 과장 박현웅
‘밥이 약보다 낫다’는 속담이 있다. 건강에는 밥을 잘 먹는 것이 우선이자 기본이라
는 뜻이다. 또 한국 사람들은 ‘밥심으로 산다’고들 한다. 여기서 ‘밥’이란 ‘쌀로 지은
끼닛거리’를 말한다. 국어사전에도 ‘밥’을 ‘쌀, 보리 등의 곡식으로 만든 음식, 끼니
로 먹는 음식’으로 정의하고 있으니 한국 사람에게는 ‘밥=쌀’인 셈이다. 그런데 위
와 같은 속담들이 무색할 사람들이 있다. 밥(쌀)을 먹으면 먹을수록 몸에 해가 되
는 PKU 환우들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0.0004%, 약 200명에 해당하는 이들은 단
백질 분해효소가 결핍돼 고기류는 물론 밥에 든 당단백질도 소화하기 힘들어 전
분, 감자류, 채소 등만 섭취해야 한다. ‘밥이 곧 독약’이 되는 그들을 위해 2009년 10
월, CJ제일제당은 ‘CJ햇반 저단백밥’을 출시했다. 우리나라 즉석밥 시장의 시장점
유율 70%를 보이는 이들이 왜 우리나라 인구 0.0004%라는 말도 안 되는 (극)니치
(?) 시장을 위해 이런 제품을 내놓았을까?
SEASON 2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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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비 약 8억 원
월 평균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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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기준, 투자비 회수에 걸리는 시간 약 10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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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원과 800만 원
투자수익률(ROI, Return On Investment)
은 비즈니스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이다. 그
연수로 환산 시 약 8.3년런데 CJ제일제당이 이번 저단백밥 출시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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