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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4 · 지면p.185–186

Living the brand

The interview with Nicholas Ind

브랜드 챔피온이 브랜드 루저loser를 만났을 때?

니콜라스 인드가 말하는 ‘브랜드 챔피온’은 브랜드에 완전히 ‘동화Sync(p20 참고)된 직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자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살려 노력하며, 누구보다 열성적인 브랜드 마니아 같은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조직 내의 브랜드 루저(브랜드 회의론

자나 브랜드 임포스터imposter(p205 참고) 정도로 해 두자)를 만났을 때는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자신이 속한 브랜드의 핵심가치에 대

해 다시 한 번 설명하고, 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브랜드다움을 함께 지켜 나가고자 독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입소문 마케

팅의 대상은 조직 밖, 외부 고객에게만 유효한 것이 아니다. 외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1차적으로 만족시켜야 하는 내부 고객(직원)

에게도 필요한 활동이며, 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버즈buzz 현상도 주목해야 한다. 기업 내부에서 일어나는 긍정적인 버즈 현상의 중심

에는 브랜드 챔피온이 있다.

SEASON 2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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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는 브랜드의 직원들이 A답게, A처럼, A를 위해, A에 근거하여 의사 결정을

하고 현장에 적용해야 ‘Living the Brand(브랜드가 되어 사는 것)’라고 말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