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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4 · 지면p.154–157

보고, 커피대사 대회에 참가했다.”

을 이해할 수 있다.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스타벅스는 동있도록 말이다. 나만 해도 입사할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

기부여를 잘한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리스타였다. 그런데 들어와서 눈에 보이는 목표들을 향하

이다. 다 보니 커피마스터 자격증을 따고, 부점장 승진 시험을 보

“첫째 나를 가르치는 강사 자체가 나와 같이 근무하는 사고, 커피대사 대회에 참가했다. 돌아보니 작은 목표를 수립

람이라는 점이 자극된다. 어떻게 하면 강사가 될 수 있을까, 하고 그것을 하나씩 수립하는 과정이 있었던 것 같다. 그 과

나도 강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금방 방법을 알게 정 자체가 재미있고 동기부여가 상당히 많이 되었다.”

되었다. 커피마스터가 되고, 장비 교육을 받고 시험을 통과그는 이어서 2009 커피대사에 대한 보상으로 시애틀 본

하면 된다는 것이다. 또 근무를 하다가 검은 앞치마를 입사를 방문한 소감을 전해 주었다. “커피대사가 되고 나서 3

은 분들을 보고 나도 그 앞치마를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들주간 시애틀에 다녀왔다. 시애틀에 간다는 것은 스타벅스

었다. 스타벅스에서 검은 앞치마는 실력이자 명예의 상징이인들에게 상당한 영광이다. 커피의 도시, 스타벅스의 본사

고, 선망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회사에서 기회가 있는 곳이자, 존경하는 하워드 슐츠 회장이 있는 곳이기

를 많이 주는 것 같다. 이 사람이 조금씩 업그레이드될 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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