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필립스전자 인사부 부장 김한수, 인사부 대리 이여경, 소비자 라이프스타일부문 홍보 차장 박선영
“동화fairy tales는 끝났다!” 장 노엘 캐퍼러 교수의 이 말은 마치 현실과 동떨어져 독자적 노선을 걷는 듯한 브랜드 관점에 제동을 건
다. 비즈니스와 브랜드가 서로 다른 길을 걷는다면 브랜드는 현실에는 없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된다는 말이다. 아마도 기업들
이 최근 브랜드에 관한 이슈를 대하며 가장 많이 겪는 어려움은 실제 업무에서 겪는 ‘비즈니스’와 ‘브랜드’ 사이의 갭일 것이다. 브
랜드가 그토록 중요한 것이라면 왜 우리는 비즈니스와 업무에서 이를 바로 적용하지 않을까? 왜 브랜드와 비즈니스는 서로 다
른 이야기를 하고, 하나로 움직이지 않는 걸까? 필립스전자의 브랜드 교육을 살펴보면, 더 이상 브랜드와 비즈니스가 나뉠 필요
가 없으며, 나눠져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서로 나뉘지 않은, 통합된 브랜드 교육으로 100년 역사를 넘어 200
년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필립스를 조명한다.
SEASON 2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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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imple, business simple
simple meeting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필립스전자 회의실
오늘의 주제 : 파워미니오븐의 출시에 따른 프로모션 진행
오전 10시 30분, 회의는 별다른 오차 없이 정각에 시작되었다. 물론 이틀 전에 오
늘 회의할 내용과 관련된 읽을 거리가 인트라넷를 통해 관련 직원들에게 보내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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