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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4 · 지면p.132–133

릎, 허리 , 다 망가진다. 그러지 않기 위해 를 떠날 것이다.”

항상 준비한다. 20년 전부터 아이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내가 어느 날 사고로

끝났는데 준오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칭하는 용어로 ‘아이들’이라는 표현을 상당히

면, 내가 경영을 잘못 해 온 탓이다. 너희많이 쓴다.

도 마찬가지다. 오늘 당장 자리를 비운다실례가 되었다면 미안하다. 초창기 직원들

고 준오가 삐걱거린다면 모두 네 책임이다. 은 18~19살 때부터 함께 일했다. 그러다 보

언제든 준오 스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니 이름도 부르고 ‘아이들’이라고 부르게 된

비해 두어라’다. 한 사람 때문에 그 조직이 다. 지금 마흔이 넘은 직원에게도 “차조심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능력 있는 해라, 밥 잘 챙겨 먹어라” 잔소리를 한다. 함강윤선 1979년 준오헤어 돈암점을

것이 아니라 ‘브랜드에 방만한 것’이다. 자께 성장해서 더 그런 것 같다. 중간에 어디시작으로 헤어스타일리스로서의

명성을 이어온 그녀는 현재 62개

기가 없어도 조직이 문제없이 돌아가게 만서 영입해 온 것이 아니라 함께 달리고, 함직영점에 2,000여 명의 직원을 둔

드는 것이 진짜 리더의 몫이다. ‘나 없으면 께 성장해서다. 우리 분야가 이직률이 굉장㈜준오뷰티의 대표이사다. 1992년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아카데미

안 돼’라는 것이 제일 답답하고, 바보 같은 히 높다. 그런데 준오에서는 그런 일이 훨씬 인 ‘준오아카데미’를 설립, 1997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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