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타일리스트로의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미용 ‘전문Professionalism’
인력을 양성하고 ‘창의Creativity’적인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토대가 되는 각종 테크닉을 학습
하는데, 이 교육을 받았다고 해도 아직 진정한 준오맨은 아니다. 다만 준오맨이 될 수 있는
‘기본기’를 닦았을 뿐이다.
2) 사내강사 교육
준오의 사내강사 시스템은 단순히 스타일링에 관한 ‘기술’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업에 관
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라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는 본사에서 만들어 준 시스
템이라기보다는 현장에서 제안한 자발적 현상이다. 부천상동점의 탁수빈 원장은 사내강사
제를 도입한 효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선 직원들에게 책임감을 주고 동기 부여
할 수 있다. 우리 매장의 샴푸매니저는 독특한 노하우가 있고, 준오 전체에서 공유할 만한
것이기에 다른 지점에 가서 샴푸에 대해 강의할 수 있게 한다.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러닝 바이 티칭learning by teaching’이다.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세 배, 네 배, 열 배
이상 알아야 한다. 스스로 찾아가며 학습하게 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이
‘사내강사제’의 가장 큰 장점이다.”P 6
3) 꿈나누기 교육
‘꿈 나누기’ 교육을 위해 강윤선 대표와 황석기 공동대표는 매장별로 1년에 2번, 오전 7시에
매장을 직접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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