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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4 · 지면p.117–120

준오헤어

The interview with

(주)준오뷰티 대표 강윤선,

준오헤어 부천상동점 원장 탁수빈,

압구정로데오2호점 점장 란주,

스타일리스트 배우

우리나라에는 미용실이 많을까, 아니면 치킨집이 많을까?

2007년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미용실은 8만 2,000여 개로 인구 600명 당 1개, 치킨집은 1,000명 당 1개라고 한다. 미용

실 개수에 남성들의 전용 공간인 이용실 2만 4,000여 개를 합치면 이·미용실의 개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죽을 때까지 자

라는 것이 머리카락이라 수요가 끝이 없다지만, 적지 않은 수치다. 그중에는 1~2명이 운영하는 미용실이 80% 이상이고, 10% 정도는

규모가 꽤 큰 미용실, 나머지 10% 정도가 각종 ‘프렌차이즈 브랜드’ 미용실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파는 이 업종에서 가장 중

요시되는 것은 무엇일까? 과연 그것이 헤어 스타일링 기술일까?

SEASON 2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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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데일리EFNEnter Franchise Network이 서울·경기권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브랜드 미용실’ 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를 보면 눈에 띄는 브랜드가 있다. 인지도로는 3위

지만 서비스 만족도 부분에서는 1위(71%)인 준오헤어다. 반면 인지도 1위를 차지한 A사는

58.9%의 만족도를 나타냈고, 1~5위 중 만족도가 제일 낮은 B사의 만족도가 45.5%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미용실을 이용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겠지만 미용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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