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한국 유니클로 재고컨트롤팀 팀장 카미무라 켄이치, 마케팅팀 팀장 김창남, 경영지원팀/교육담당 매니저 조은정,
마케팅팀/PR 담당 매니저 김태우, 명동점 점장 박윤주
가장 베이직한 옷을 판다고 말하면서 자신을 유니크한 의류창고(UNIQLO는 Unique Clothing Warehouse를 의미한다)라고 부르
는 브랜드, 스피드를 추구한다고 말하면서 일반 패스트패션fast fashion 브랜드와 달리 반응생산은 하지 않는 브랜드, 누구보다 빠르게 성
장하며 의류업의 상식, 기업으로서의 상식, 직장으로서의 상식을 깨뜨리는 브랜드. 유니클로(유니타스브랜드 Vol.9 p96 참고)가 브
랜드 교육과 관련해서 들려 준 이야기 중 가장 놀라운 것은 다음과 같다. “거의 모든 업무가 매뉴얼화되어 이 매뉴얼에 따라 교육이 진
행된다. 점포 오픈 매뉴얼을 보면 누구라도 새로운 점포를 오픈할 수 있다. 유니클로 매뉴얼은 원숭이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디테
일하게 만들어져있다.”
SEASON 2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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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7일 유니클로 신촌점. 고객 한 명이 테이크아웃 잔에 에 대해 점장은 “유니클로의 회장님이미국에서 유학 중에 어느 서
담긴 커피를 들고 유니클로 매장에 들어선다. 직원은 “안녕하십니점에 갔는데 자신을 내버려 두고 자유롭게 책을 읽게 해 주는 매장
까”라고 인사한 뒤 더 이상 그 고객에게 눈길을 두지 않고 각자 업이 참 좋아서⋯”라며 유니클로 직원들의 행동 수칙까지 들려 준다.
무를 하느라 바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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