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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4 · 지면p.76

회249회

비전의 필요성과 개념에 대해 교육을 마친 교보생명은 3단이러한 과정을 거쳐 4단계인 ‘비전 확정 단계’에 이른다. 이

계, ‘비전 구체화 단계’에 착수한다. 조직 단위별로 토론을 단계에서는 3단계까지 과정을 통해 도출·정리된 것이 조

거쳐 교보생명의 비전북을 칭하게 될 《교보인의 VISION 직 전체가 따를 만한 것인지 재차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안)》에 관한 안건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것을 위해 실시다. 이를 위해 진행된 2차 현장 간담회가 총 249회에 달한

한 현장 간담회가 ‘376회’다. 교보생명은 왜 이렇게까지 집다. 계층별 대표와 최고 경영층은 지속적인 워크샵을 진행

요한 커뮤니케이션을 펼친 것일까? 아마도 모두가 ‘인정’할 했고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이나 추진 성과 분석도

수 있는 비전을 수립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이해’와 ‘인정’지속적으로 행해졌다. 그리고 최종 비전안 도출을 위한 심

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다. 이해(사리를 분별하여 해석함)는 층 토론을 거쳐 드디어 교보생명의 비전이 경영협의회에 의

‘동감’을 자아내는 데 그칠 수 있지만 인정(확실히 그렇다고 해 확정되었다.

여김)은 ‘동참’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동참을 이끌어 내

기 위한 교보생명의 노력은 계속 된다. 현장 간담회 외에도 Step 5 : ‘교보인의 비전 선포’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