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시장에도 브랜드가 필요할까?’ ‘그렇다면 우리에게 브랜드가 있는가?’ 이런 고민으로부터 GS SHOP의 변화는 시
작되었다. GS SHOP은 브랜드 관점으로 조직을 혁신하기 위한 직원 교육법으로 조직 내 작은 성공을 보여 주는 ‘파일럿
브랜드 만들기’를 택했다.
■ 큰 조직의 효과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성공 사례가 필요하다. GS SHOP은 ditto라는 서브 브랜드를 만들고, TFT를 구성해 변화
가 시작되었음을 조직에 알렸다. ditto가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다면 직원 모두가 조직에 BrandView가 필요함을 알게 될 것이다.
■ 브랜드 교육도 대상에 맞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 GS SHOP에 BrandView를 심어 줄 ditto TFT에게 ‘브랜드’와 새로운 ‘GS SHOP’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은 최대한 쉬운 말과 이미지로 접근하게끔 했다.
■ 직원 모두가 BrandView를 갖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성하는 한편, 리더가 조급해하지 않고 긴 호흡을 갖는 것
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