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SK텔레콤 MNO Business Brand전략실 Brand전략팀
브랜드매니저 엄종환, 매니저 김윤전, 매니저 김현정
SK텔레콤은 자신의 브랜드 아래 몇 개의 하위 브랜드를 가지고 있을까? SK텔레콤의 협력 업체는 몇
개나 될까? SK텔레콤과 관련된 일을 하는 인구는 몇 명이나 될까? 아마 이런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을 것이다. 브랜드 교육이라는 특집 주제를 다루면서 가장 궁금해했던 것 중 하
나는 ‘어떻게 하면 전 사원이 자신의 브랜드를 인식하고, 그것에 깊게 동화assimilation될 수 있을까?’였
다. 그런데 SK텔레콤을 만나기 전 그 의문은 ‘SK텔레콤과 관련된 그 많은 사람들은 브랜드와 관련된
정보라도 다 공유할 수 있을까?’로 변했다. 한 브랜드와 연관된 업무를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브랜
드, 그만큼 브랜드의 얼굴이 되는 사람이 많은 브랜드를 관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서일까. 최근 일관성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려고 노력하며, ‘전 사원의 브랜드 전도사화’를 외치
기 시작한 SK텔레콤의 움직임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의 노력이 하나씩 성과
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브랜드 가치 조사 기관인 브랜드파이넌스가 작년 발표한 SK텔레콤의 브
랜드 가치는 약 21억 3,900만 달러였다). 이들은 과연 어떻게 전 사원에게 BrandView를 심어 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어떤 자극을 주는지 SK텔레콤 Brand전략팀을 만나 들어 보았다.
SEASON 2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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