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그 영혼의 깊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지금
까지의 이야기에 의하면 관계의 친밀도에 따라서 그때마다 다르
2다. 만약에 친구의 간절한(?) 권유가 아니었으면 월차까지 내면서
우리 회사 앞에 있는 김치찌개보다 맛없는 그곳까지 가지 않았을
RT는 re- twitter의 의미로 것이다. 관계가 정보를 왜곡 시킨 것이다.
RT @00는 00가 한 말을 그대로 트윗팅 한다는 의미이러한 ‘관계’와 ‘이야기’에 의한 브랜딩이 온라인에
3서 보여진 대표적인 사례가 하나 있다. 미국 영화배우 데미 무어
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애시튼 커처가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가 좋
아하는 구두와 웹 주소를 자신의 추종 세력에게 알려 준 적이 있
다. 정확히 2009년 7월 15일 오후 5시 38분부터 16일 오전10시
23분까지, 불과 16시간 45분 만에 그 웹 주소에 들어가 구찌 구두
를 본 사람은 10만 명이다. 그러니까 직원이 퇴근하고 잠자고 있
을 때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사람들이 (필자처럼 김치찌개를 먹으러 서울에서 경기도
까지 간 것처럼) 프랑스에 있는 온라인 브랜드 매장에 방문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상품
이 곧 이야기가 되는 스토리셀러다. 이것을 단지 구전 마케팅이라고 부르기에는 무엇인
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초자연적인 공식이 있는 것 같아 보인다.
‘핵심 역량core competence’과 ‘전략적 의도strategic intent’ 라는 개념어로 경영
학적 사고의 폭을 넓혀 주었던 경영전략의 구루 *C.K. 프라할라드 교수와 *M.S.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