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12 Unitas BRAND Vol.12
VOL.12 · 지면p.232–237

시장의 한계를 넘어서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홍성태

마음에호소하는것은 머리에호소하는것보다강하다.

머리에호소하는것은 사람들의고개를끄떡이게하지만

마음에호소하는것은 사람들을지금당장움직이게만든다.

아리스토텔레스가플라톤에게했다는이말은 머리에 읊조리는말보다마음에다가가는말이훨씬 중요한이유를말해줍니다.곧 출간 예정

인《엑스브랜딩X-Branding》에는이렇게고객의마음에다가가기위한그간의고민을 정리해놓았습니다.크게컨셉과체험과관련하여새로운접

근을시도했는데, 특히브랜드체험과관련하여서는체험효과를극대화시킬수있는 일곱가지방법인7E(extrinsic, emotional, empathy,

esthetic, episode, entertainment, ego)마케팅을제안합니다.그 중 첫 번째장인부대적Extrinsic마케팅은 고객이말로는잘들려주지않

는그들의마음(욕구)에관한이야기입니다.그런데사실고객의마음을 아는것보다 중요한것은 고객의마음을읽음으로써새로운시장을볼

수있다는점입니다.슈퍼내추럴한고객과슈퍼내추럴한시장을이해하는브랜드라면고객의‘필요’보다‘욕구’를염두에두어야할것입니다.

| SEASON 1 BRANDING

발달된 기술의 보급으로 인하여 이제 웬만한 제품의 품질은 꽤 믿을만하고, 제품 자체의 차별성을 유지지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속성이나 특징attributes and features과 같은 물성적物性的 하드웨어의

관점(central elements, 중심요소)을 벗어나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심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부대

적 주변요소(peripheral elements)를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기부터는 멤버십입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