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맥(M·A·C) 마니아 최아랑
All races, All sexes, All ages. 모든 인종, 성별, 연령에 구애 받지 않는 컬러. 여성 색조 화장품 중에서도 특별히 많은 컬러를 선보이고 있는 맥(M·A·C)
의 키워드다. 그러나 패션쇼의 백스테이지에서 모델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만이 이 많은 컬러를 알고,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한
다면 우리는 브랜드 마니아, 오라클의 능력을 미처 다 알지 못하고 과소평가하고 있는 셈이다.
“이제 누가 화장한 것만 봐도 맥의 제품인지 아닌지, 맥의 립스틱이라면 어떤 컬러의 몇 호 제품인지도 대충 알 것 같아요.”
이러한 신기에 가까운 브랜드 오라클의 능력은 그들의 개인적인 만족감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의 확산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
한 한 브랜드를 공유한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마니아들을 친근하게 느끼고, 이들과 함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브랜드를 알리고 있는 오라클은 누구에
게든 그 능력 이상의 가치로 평가 받아야 할 것이다.
|| SEASON 1 SEASON 1 BRANDING BRANDING
작은 차이가 주는 “참새가방앗간을그냥 못지나는것처럼 맥 매장을그냥 못지나칠 때는정말제가마니아구나하고 느낍니다.
큰 만족감왠지그냥 지나치는것도미안하고요.어느 날 케이스를책상위에 펼쳐 놓았는데,책상에 꽉 차더라고요.그럴
때면‘내가미쳤구나.왜이럴까’싶어요.작년겨울에는 극단적으로‘이제정말어떻게해야겠다’는생각을했을
정도였습니다.그런데도인터넷을 돌아보면 저보다 맥을더 많이갖고있는분들도 많거든요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