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닥터마틴에어웨어 코리아
영업·마케팅부 차장 민재용
어떻게 처음 닥터마틴을 좋아하게 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사실 저는 패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습니
다. 1997년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중
처음 닥터마틴 매장에서 신발을 접하게 되었
는데, 처음에는 신발에 박힌 노란 스티칭이 제
일 마음에 들었어요. 노란색이 소화하기 쉬운 색이 아닌데 신발과 잘 어울려
멋스럽기도 하고, 신발도 신으면 신을수록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도 약 40
켤레 정도 있습니다. 일 때문이기도 하지만 제가 맘에 드는 것은 일부러 구매
해서 신고 다닙니다.
실제로 마니아셨기 때문에 카페에서 활동하는 닥터마틴 마니아들도 좀 더
이해할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마니아들도 1기부터 4기까지 단계별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닥터마틴에 막 입문한 분들은 닥마 8홀(닥터마틴 제
품 중 스트링 구멍이 여덟 개 있는 신발) 블랙이 가장 기본이죠. 이걸 신고 나
면 같은 라인에서도 다른 색상으로 구입하고 싶어하는 것이 2기입니다. 이 오
“제프 님이 챙겨주시는부분이정말 커요.같은 회원으로서서로를리지널 제품에서 캐주얼 제품까지 크로스 오버로 구매하게 되는 것이 3기라
알아가고,존중하겠다는운영방침이확실하셔서 흐트러짐이없습면 닥터마틴의 FGI나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친구들에게 권하기도
니다.”하고, 정기 모임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분들을 4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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