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조아라
오라클Oracle은 본래 ‘신탁神託’ 혹은 ‘신의 계시’를 뜻하는 단어로, 그 자체가 신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 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 즉 ‘영매
Medium’와 가까운 의미다. 우리가 소위 ‘마니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매트릭스 속에도 이러한 오라클들이 존재한다. 브랜드 오라클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 사람들은 먼저 마니아가 된 자들로, 이미 브랜드가 주는 환상을 경험하고 진정한 가치에 매료되어 열정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강렬한 경험’
으로 자연스럽게 예언자적 카리스마를 가졌기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그때 오라클이 하는 일은 단 한 가지, ‘전달’이다.
|| SEASON 1 SEASON 1 BRANDING BRANDING
“당신은 언제나 무엇이든 미리 아는 건가요?”
“아니, 절대 그렇지는 않아. 나는 단지 믿지. 믿었을 뿐이야.”
영화 <매트릭스 2 – 리로디드> 중 오라클의 대사
“당신이 브랜드를 위해서 일하게 될 것을 미리 알았나요?”
“아니오. 단지 저는 브랜드를 믿었어요. 그래서 이런 게 인연이구나, 하죠.”“누구나미래에대한환상을가질 수있으며,자신이놀라운 업적을
네이버 카페 ‘닥터마틴 매니아들 모여라’ 매니저이자 닥터마틴코리아 영업·마케팅부 차장 이루어낼수있다는확신을가질 수있다.이런일을권위를가지고
민재용상세하게 묘사하면금방사람들의주목을받게된다.사람들의심
리는모두 똑같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누군가가예언가인‘오라클’에게이런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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