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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2 · 지면p.104–107

마니아,브랜드부족의원原을그리다

The interview with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기형

Editor 조아라

영국의 문화 최근 문화인류학이나 대중문화 연구에서 ‘브랜드’가 주목 받는 주제가 되고 있는 것은

연구가였던 레이먼드 윌리엄스그만큼 브랜드가 문화라는 넓은 영역에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반증인 것 같

Raymond Williams의 말처럼, ‘문화’라는 단어는 습니다.

우리의 언어 중에서 가장 의미가 뚜렷하지 않고 복잡한 고도로소비화된사회에서 살게되면서특정브랜드가어떤이미지나

단어 중 하나다. 그만큼 문화라는 단어가 다양하고 넓은 영역라이프스타일의아이콘(참고 : p19)이된것은사실입니다.문화라는

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인터넷으로 인해서 같은 것이 굉장히 많은주체와 복잡한관계를가지고있어서역사적인추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이 지역적인 경계를 넘어서 존재하기 때문에 이나인류학,사회학,문화연구에이르는다양한의견을종합해야

그 실체를 밝혀 내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브랜드도 마찬가하는것이기때문에단정지을수는없지만,브랜드는특정한 취향 구

지다. 이런 상황에서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브랜드 부족과 이를 이끄조를만들어서문화내에서 커다란원circle을형성하고있는것입니

는 마니아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일은 브랜드 문화라는 큰 영역을 파다.연령이나성향상브랜드가주는영향에서비교적자유로운사람

악하기 위한 첫 단계이자 시도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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