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Ann Gadd
Editor 조아라
“이해가 언제나 편안한 것은 아니다. 무언가를 조금 더 이해할수록 이전의 방식을 고
수하기가 그만큼 힘들어진다. 예를 들어 신체적 세계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일은
흥미로운 일이지만, 감정적 세계의 또다른 면을 발견하는 일은 불편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심리학, 습관에게 말을 걸다》의 저자 앤 가드는 책 서문에서 감정적 세계의 색다른 면을 발
견하는 일이 불편한 일이 될 수도 있다고 미리 경고한다. 브랜드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
이다. 소비자들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의 심리이지만, 만약 브랜드가
채워 줄 수 없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이 얼마나 불편한 일이겠는가. 그
러나 그녀는 끝까지 채워질 수 없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 브랜드 마니아를 만
드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수녀의 습관이 내적 신념을 드러내듯, 우리의 습관이 내재된 자
아나 잠재 의식 속 우리의 모습을 알려준다”며, 습관을 통해서 진정한 소비자의 심리를 파
악하라는 그녀에게 마니아와 습관에 대하여 들어보았다.
저서에서 ‘습관’과 ‘중독’에 대해 다루셨습니다. 사람들이 브랜드를 지속관은어떤특정한상황에서보이는자동적인반응이거나반복적으
적으로 소비하는 것에 대해서 흔히 소비가 ‘습관’이 되었다거나, 브랜드에 로행하는모든것을 포함하는단어입니다.습관은보통중독만큼
‘중독’되었다는 말을 쓰곤 하는데, 당신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의힘이있다고여겨지지는않으며우리가스스로제어할수있는 범
사실습관과중독에는 뚜렷한 차이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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