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프랭크린플래너 마니아 최동규, 송재훈, 이재영
프랭클린플래너 마케팅전략실 실장 김경숙
“내가 당신의 영웅이라구요?
아닙니다. 당신들이 영웅들이랍니다. 당신 인생에서 말이죠.
여러분들은 아무리 작더라도 여러분들의 촛불을 켤 수 있답니다.
아무리 어두운 방 안에 있을지라도요.”
영화 <프리덤 라이터스> 중
에린 그루웰이라는 신입 여선생이 가난과 각종 범죄로 얼룩진 빈민가
학생들과 일구어 낸 인생의 승리를 담은 책, 《프리덤 라이터들의 일기
들: 어떻게 한 명의 교사와 150명의 학생들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들과
주변 세상을 바꾸었는가》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프리덤 라이터스>에
나오는 대사다. 이 대사는 빈민가 아이들이 자신들의 인생을 바꿔 놓았
다고 생각한 《안네의 일기The Diary of Anne Frank》를 발견해 내 세상 빛을 보
게해 준 오스트리아 할머니를 초청해 고마움을 전하며, 할머니를 향해
“당신은 저희들의 영웅입니다. 저희를 구하셨어요”라고 외치자 할머니
가 아이들에게 해준 말이다. 중요한 것은 누가 누구의 영웅인가가 아니
라 그들 스스로가 삶을 개척해 나가며 보여 준 영웅적 모습이다. 여선
생도, 그 여선생을 통해 승리를 맛본 빈민가 아이들도, 그 빈민가 아이
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간접적인 도움을 준 오스트리아 할
머니도 모두 영웅이다.
이렇듯 <프리덤 라이터스>는 전형적인 영웅적 서사 구조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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